리얼패킹 일본 출장기 1탄! 나고야 스마트물류 엑스포(SMART LOGISTICS Expo) 참관부터 일본 10대 물류기업인 SBS Group 미팅, 한진 물류 작업 프로세스 컨설팅까지. 일본 물류 시장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리얼패킹의 출장기!

리얼패킹이 출연한 MBC x NAVER cloud 웹 다큐멘터리 ‘실버 라이닝’이 지난 3일 MBCNET 채널에서 방영되었습니다. ‘Silver Lining’은 NAVER cloud가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로, 리얼패킹의 역시 출연해 그동안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기존 안드로이드만 지원했던 리얼패킹 앱이 이제는 iOS도 지원합니다. 사용 가능한 범위를 넓혀 최신 기종을 포함하였으며, 영상 촬영 후 업로드나 이용 속도 역시 더 빨라졌습니다. 그럼 자세한 리얼패킹 앱 소식 같이 한 번 살펴볼까요?

리얼패킹은 도쿄의 시그니처 벤처 행사인 로켓 피치 나이트 스프링 2022(ROCKET PITCH NIGHT SPRING 2022)에 참가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GMV 2022는 KOTRA 창립 60주년을 맞이해서 스마트팜, 스마트로봇, 메타버스,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 A/I, 혁신기업 등의 산업관으로 구성되어 열렸습니다. 리얼패킹은 ‘네이버 클라우드’관의 부스로 참가하여 전시 기간동안 많은 바이어들에게 리얼패킹의 서비스를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LX 판토스에서는 리얼패킹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제품 주문 건 별로 남긴 리얼패킹의 시각적인 영상 기록을 바탕으로, 현장 물류 담당자나 화주사 물류 사업팀, 마케팅팀, CS 담당자 등이 필요한 부분을 바로 체크하며 불필요한 과정과 시간을 단축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스메그는 출고 검품 센터와 A/S센터에서 리얼패킹으로 영상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출고 검품 센터에서는 제품을 출고 시키면서 상품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며 영상 기록을 남기고 있으며, A/S센터에서는 A/S를 목적으로 입고된 순간부터 A/S 후 외관 및 내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을 리얼패킹을 통해 영상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제품을 출고할 때, 자동화 라인에서 혹시 모르게 발생할 수 있는 결품에 대한 확인을 위해 리얼패킹을 도입하였습니다. 컨베이어 벨트에 스캐너가 QR코드를 인식했을 때 리얼패킹은 박스 내의 상품들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형태인 것이죠. 작업자가 별도의 추가적인 행위를 하지 않아도 스캐너가 QR코드를 인식하면 자동으로 촬영이 시작되고 종료되면서 리얼패킹이 작동되는 원리입니다.

발란은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견고하게 쌓기 위해서 도입한 명품 업계의 필수 물류시스템인 ‘리얼패킹’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얼패킹은 사전 관리부터 사후까지 토탈 관리를 진행하는 발란 케어 중에서도 출고 과정에서 제품의 상태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발란 케어의 여러 과정 중에서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시스템인데요. 때문에 발란 서비스 중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이기도 합니다.